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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칠문회 시인들의 아름다운 사화집 《수락산의 노래》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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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3:57 6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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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칠문회 시인들의 아름다운 사화집 

《수락산의 노래》 펴내  


-혈기 방장한 작품 활동으로 연륜 뛰어 넘는 글 솜씨로 기염 토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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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원 칠문회 회원들 (사진 제공 :  칠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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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고희를 넘긴 시인들의 모임인 칠문회 동인이 사화집 《수락산의 노래》를 펴내고 혈기 방장한 작품 활동으로 문학적 업적에 기염을 토해내고 있다. 

특히 수록된 작품들이 수락산 정기로 빚어낸 작품집이어서 그 반향이 크다. 

 〈머리말〉에서 ‘노원구에서는 아침에 눈을 떠서 창문을 열면 수락산을 봅니다. 높이 638m로 산세는 험하지 않으나 계곡이 수려하고 다양한 등산로가 있으며 금류동, 은선동, 옥류동 폭포가 있는 금류계곡에서부터 중랑천의 지류가 발원하는 산입니다. 이런 노원구에 사는 시인들의 시는 자연스럽게 수락산의 노래가 됩니다. 

수락산의 폭포와 계곡과 바람과 산새들의 노래는 물론이고 창문만 열면 보이는 수락산의 정기가 시가 됩니다. 이런 의미에서 들풀들이 자연스럽게 자라듯 노원 칠문회 회원들의 시, 《수락산의 노래》를 얹어놓습니다.’라고 했다. 

 칠문회는 강전식 김동익 김일성 김종선 문종환 박건양 박성배 박영진 박해창 이흥식 장명자 장현석 조상현 시인들이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기사 배문석 大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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