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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연구총서 11 『대전문학 60』(상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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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13:58 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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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학연구총서 11 『대전문학 60』(상권) 발간

‘대전문인협회 역사의 정립을 시도하는 귀중한 자료집‘ 






 (사)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이하 대전문인협회)는 10년 넘게 대전의 문단 역사를 연구할 연구총서를 매년 발간하여 문인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대전문인협회 소속 회원들에게 문단의 역사는 물론 각 장르의 중요한 기록을 한권의 책으로 엮어 연구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드는 것이다. 

 그동안 『호서문학 60년사』를 비롯해서 각 문학단체별 역사는 나름대로 정리·발간되기도 했지만, 충남과 함께 활동해오던 분리 이전의 [충남문인협회]에서 분리된 이후 [대전문인협회]로 이어지는 ‘문협사’는 제대로 정립이 시도되지 못하였다. 이에 [대전문인협회]는 매년 추진해온 『대전문학 연구총서』발간의 11번째 기획으로 ‘대전(충남)문협사’를 엮기로 하였다. 그러나 적은 예산과 짧은 기간에 이루어지는 사업이라 많은 난항을 겪었다. 지난해에는 그 기초를 놓는 정도로 추진할 수밖에 없는 한계가 있었음으로 우선 초석(礎石)을 다지는 정도로 문인협회의 기관지를 중심으로 본서를 편찬하였다.

대전문학연구총서 11 [대전문학 60] (상권) 발간은 현 제16대 손혁건 회장을 발행인으로 하고 편집위원 박헌오, 김영희, 송은애, 이돈주, 이영옥 작가가 참여하였다. 60년을 기록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 아니었지만 대전문학관(충남문학지)의 자료제공과 『대전문학』(창간호부터 80호까지)을 토대로 자료를 발췌하여 기록하였고, 조남익 선생과 문희봉 전)회장께서 감수하였다. (펴낸곳 도서출판 이든북)

 2020년에는 대전문단 60년사 ‘대전문학연구총서 11 [대전문학 60]하권’을 발행하여 대전(충남) 문인협회의 역사를 재 기록하는 쾌거를 이룰 것이다. 대전(충남)의 문단 역사를 상·하권이면 돌아볼 수 있는 ‘대전문단 60년사’는 올해 늦가을이면 발간되어 많은 호응을 받을 것이라 기대해 본다. 


<김근수 대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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