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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국보문인협회 2020년 작가대상 및 작품대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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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2 10:37 11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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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보문인협회 2020년 작가대상 및 작품대상 수상자 발표

작가대상: 문정수, 작품대상: 양은순(), 이인선(평론)

        


 

310() 오전11시부터 길동 국보문학 사무실에서 ()한국국보문인협회 2020년 작가대상 및 작품대상 심사를 했다.

20194월부터 20202월까지 발행한 작품집 50권 중에서 사무실에서 1차 선정한 작품은 김상문 시인 시집 무념무상, 심종덕 시인 시집 사하라 사막에서 낙타를 타고, 남궁서연 시인 시집 어머니의 쌀밥, 박병엽 시인 시집 짜릿한 한 생애, 문정수 시인 시집 느울렁 나울렁 먼울렁, 양은순 시인 시집 해당화는 이렇게 피어난다, 임정민 시인 시집 울지 않는 밤, 정희순 수필가 수필집집 내 마음의 별, 이인선 평론가 평론집 문학을 통한 상담심리치료와 정서치유 효과등이었다.

심사위원들은 일독 후, 개인별로 2권씩을 선정하여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문정수 시인과 양은순 시인을 작가대상과 작품대상으로, 문학을 통한 상담심리 치료와 정서 치유효과가 요즘 시대에 부응한 작품으로 평가하면서 이인선 평론가도 작품대상에 뽑는데 모두 찬성하였다.

심사평에서 시인은 응시와 원류에 자신만의 남다른 눈이 필요하며 그것이 문학의 구도로 이어지는 실험정신이다. 문정수 시인은 제주 토박이서 더욱 토속어 시와 맞닿은 교감의 크기사투리나 방언들은 오랜 지역사회 역사의 숨결을 지니고 있다. 사라져가는 언어에 대한 애착이 지역문화 창달에 향도적인 역할을 할 것(작가대상 심사평), 양은순 시인은 제주도의 일상 속에서 접하게 되는 자연과 호흡하며 창작한 시는 다양한 꽃들의 향기가 외로움과 그리움 그리고 농익은 사랑으로 어우러져, 파스텔의 무지개색으로 덧입혀진 독특한 동양화를 연상(작품대상 심사평), 이인선 평론가는 시를 보는 정교하고 예리한 시선을 읽을 수 있으며 그 중 박남수 시를 중심으로 한 문학을 통한 상담심리치료와 정서치유 효과는 시를 상담심리치료의 정화작용과 공감, 깨달음과 수용, 무의식의 명료화로 해석하여 시의 효용성을 한껏 높인 수작(작품대상 심사평)이라고 말했다.

작가대상 문정수 시인은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19로 온 나라가 떠들썩하고 모든 거리와 상가가 고요한 요즘, 제주어와 표준어로 출판한 작품집이 작가대상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기뻤다, 작품대상() 양은순 시인은 시를 제대로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강정 마을 바닷가에서 해당화를 만났고 마라도에서 올레 길을 걸으며 바다의 한()을 보면서 마음을 다듬고 시름을 달래면서 치유하고 세상을 향해 소통하다보니 작품집을 냈는데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행복하다. 작품대상(평론) 이인선 평론가는 냉철한 이성과 통합적 재해석, 시적 설렘이 있는 평론으로, 비교분석 위주의 평론의 영역을 위로와 치유라는 힐링문학 영역으로 확장하였는데 부족한 제게 큰 상을 주신 심사위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평론의 창의적 영역을 실험하기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하였다.

()한국국보문인협회 작가대상과 작품대상 시상식은 코로나19 사태로 425() 오전 10시부터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월간 국보문학 제137(1), 138(2), 139(3) 신인문학상 시상식과 백호문학상 시상식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며 오후1시부터는 같은 장소에서 한국문학신문 주최 제4회 전국시낭송경연대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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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단>

 

심사위원장 : 박성배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심사위원 : 임수홍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 이사장)

심사위원 : 배문석

(영등포문인협회 명예회장)

심사위원 : 김학규

(월간 국보문학 작가회장)

심사위원 : 김용채

(사단법인 한국국보문인협회 상임이사)

 

<맹신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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