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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즐기는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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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20:22 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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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랜드는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겨울 빛 축제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를 야심 차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 축제는 반짝이는 빛과 음악이 어우러진 라이트닝 축제입니다.

정문 입구에서부터 루나 레이크, 루나힐, 밀키웨이를 루나스트리트를 통해 화려한 조명,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결합한 빛 축제입니다.

지구별 무대에서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클래식한 음악과 조명, 3D 맵핑쇼, 불꽃놀이가 결합된 ‘해피 홀리데이즈’ 공연이 펼쳐집니다.

지구별을 지나면 나타나는 루나 레이크에서는 디지털 LED 일루미네이션 ‘홀리데이 판타지’ 공연이 준비됐습니다. 루나 레이크 LED 일루미네이션은 음악의 비트에 맞춰 빛이 춤추는 신개념 라이트닝 쇼이며, 밀키웨이에서는 ‘밀키웨이 EDM’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화려한 조명과 EDM 음악으로 신나는 클럽 분위기를 연출, 자칫 지루할 수 있는 빛 축제에 활기를 더했습니다. 또한 360도로 연속 회전하며 아슬아슬하게 터널을 통과하는 롤러코스터 은하열차 888 아래에서는 홀로그램을 이용한 ‘메가 홀로그램쇼’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랜드에서 올해에 주력으로 선보이는 콘텐츠는 바로 '조명'입니다. 서울랜드 정문과 동문을 잇는 새로운 달빛 거리 ‘루나스트리트’, 루나 파크에 살고 있는 귀여운 달토끼 루나리프와 거대한 달이 뚝 떨어진 듯한 초대형 달 조형물 ‘스타게이트’ 그리고 EDM 음악 비트에 맞춰 춤추는 은하수 별빛 터널 ‘밀키웨이’ 등은 화려한 조명으로 서울랜드 루나파크를 빛낼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펀펀한 사이언스 매직쇼 ▲산타 머털이와 행운 보따리 ▲루나 홀리데이즈 듀엣 콘서트 등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준비됐습니다.

서울랜드 측은 "서울랜드는 수도권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대표적인 빛 축제 명소로 사당역, 서울역과도 가까워 대중교통으로도 쉽게 방문할 수 있어 매년 겨울마다 많은 이들이 찾는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말마다 열리는 설랜은 야시장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했다"라며 "유명 푸드트럭의 맛있는 음식을 추위를 피할 수 있게 마련된 전용 공간에서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조명 콘텐츠는 SNS 인증사진 필수 코스로도 손꼽히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뜻깊은 추억을 만들어줄 것이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서울랜드는 루나 해피 홀리데이즈 오픈을 맞이해 매일 밤 야간개장을 실시하며 다양한 11월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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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2017년 유엔 대북제재 결의를 위해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들을 설득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하게 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현지시간 11일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유엔대사를 지낸 니키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발간한 회고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회원국들에게 군사옵션을 포함한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고 전하라'고 말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대북제재 동의를 얻어내기 위해 헨리 키신저 전 미 국무장관이 고안한 이른바 '미치광이 전략'을 일부러 구사했다는 것입니다.

앞서 북한은 2017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 15형'을 발사했고, 유엔 안보리는 그해 12월 역대 최고 강도의 대북제재 결의를 만장일치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적인 발언이 많은 비판을 받았으나 사실 나로서는 '최대의 압박' 전략에 실제로 도움이 됐다"며 "이는 키신저 전 국무장관이 말하는 '미치광이 전략'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족을 포함해 자신의 정적을 숙청함으로써 권력을 공고히 했다"며 "김 위원장이 집권 초반 6년 동안 처형한 숫자가 300명을 훨씬 넘는다"며 북한의 인권실태를 폭로했습니다

헤일리 전 대사는 또 "김정은 체제에서는 완전한 감시와 규제를 통해 바깥세상과의 접촉을 완전히 차단한다"며 "휴대전화는 폐쇄적인 북한판 인터넷으로 막아 놨기 때문에 거의 사용하기 어렵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그는 "북한은 체제 비판을 하거나 금지된 책이나 언론을 볼 경우 강제 수용소로 보내 고문을 하거나 굶겨 죽이고, 또 죽을 때까지 노동을 시킨다"며 "유엔은 수십만 명이 김정은 독재체제의 수용소에서 죽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용소에서는 강제 낙태를 시키거나 출산한 아이는 살해하기도 하며, 성경을 소지할 경우에도 갇힌다는 게 헤일리 전 대사의 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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